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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/여행10

6개월간 홀로 떠난 오스트리아 여행, 비엔나 카페 추천 Phil 6개월간 홀로 떠난 오스트리아 여행, 비엔나 카페 추천 Phil 'PHIL' Gumpendorfer Straße 10-12, 1060 Wien, Austria 9:00am - 1:00am (Monday from 5:00pm) +43 1 5810489 | 구글 평점: 4.6 안녕하세요, 옐로우입니다. :-) 저의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취미인 사진.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이전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는데요. 젊었던(.. 아직 20대입니다만..ㅋㅋ) 시절, 오스트리아로 떠났던 워킹홀리데이. (오스트레일리아 아닙니다, 오스트리아입니다 ㅋㅋ) 아직도 오스트리아에 워홀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던데, 전 오스트리아 워홀이 생겼던 그 첫 달, 아무런 정보 없이 갔던 워홀이었기에 (TMI: 오스트리아 워홀 첫 다섯.. 2020. 6. 21.
토론토에서 영국런던으로 떠난 3박 4일 여행 - 겨울 런던 토론토에서 영국런던으로 떠난 3박 4일 여행 - 겨울 런던 그레이의 취업 3개월이 지나면서 프로베이션(수습) 기간을 마치고 난 때가 바로 2019년 11월경이었는데요. 올 한해 옐로우가 사용하지 않은 휴가 + 그레이 회사에서 준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왔습니다. 같이 일하는 코 워커 말을 빌려 12월은 오히려 회사가 조금은 슬로우라고하니, 12월 크리스마스 휴가 때는 회사 가서 놀고, 11월 말에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. 프로베이션이 끝나고 이벤트를 싫어하는 옐로우 제 앞에 예쁜 케이크를 선물해주었습니다. 사실 여행의 시작은 퀘벡이었습니다. (퀘백갬성) 옐로우가 겨울의 퀘벡을 그렇게~나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, 그래! 퀘백가자! 로 시작했는데, 기차로 가나 차 렌트해서 가나 비행기 타고 가.. 2020. 6. 2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