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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/생활64

캐나다 유학, 생활비 + 학비 포함한 최소 유학비용은? 캐나다 유학, 생활비 + 학비 포함한 최소 유학비용은?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캐나다 유학생활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이번 글은 완벽하게 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포스팅이며 학교, 학과마다 학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개인 소비습관에 따라 훨씬 더 많이 들수도, 적게 들 수도 있습니다. 지난번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 바랍니다. 캐나다 유학생활 - 컬리지 및 학과 정하기 팁 안녕하세요. 그레이입니다. 오늘은 캐나다 유학생활을 해왔던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싶은데요. 처음 캐나다로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하면서 캐나다 관련 박람회를 참여했었는데요. 그때 알� gray-yellow.tistory.com 1. 학비 캐나다유학 비용의 가장 큰 퍼센트를 차지하는.. 2020. 7. 11.
캐나다에서 장보기, 소고기 등심 영어로? 부위별 요리 추천 캐나다에서 장보기, 소고기 등심 영어로? 부위별 요리 추천 고기를 구매할 때 영어로 그 부위가 어디를 뜻하는지 몰라 헤맨 적 있으신가요?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영어로 소고기 부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부위별 잘 어울리는 요리도 함께 정리할테니 참고 바랍니다. *정리를 해둔지 오래전이지만 여전히 저는 장볼 때 "소고기 영어로"를 검색합니다.. 허허 지난번 돼지고기편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. 2020/04/20 - [캐나다이야기/캐나다 정보] - 캐나다 장보기, 영어로 된 고기부위 제대로 알기! 돼지고기편 캐나다 장보기, 영어로 된 고기부위 제대로 알기! 돼지고기편 캐나다 장보기, 영어로 된 고기부위 제대로 알기! 돼지고기 편 요즘 장을 굉장히 자주 보는 것 같은데요. .. 2020. 7. 7.
7월 캐나다 코로나 현황 - 국경폐쇄 연장, 실내 마스크, 항공편 7월 캐나다 코로나 현황 - 국경폐쇄 연장, 실내 마스크, 항공편 지난 3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캐나다 코로나 상황입니다. 확진자 현황 7월 3일 금요일 기준, 총 검사자는 2,885,670명이며 그 중 확진자는 105,091명입니다. 최다 발생지역은 퀘백주 55,682명,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가 35,535명으로 집계되었으며 벤쿠버가 있는 BC 주는 2,947명입니다. 캐나다 최대도시 토론토의 경우 전체 인구는 약 1300만 명이며 35,535명의 확진자 중 2,682명이 코로나 19로 사망하였습니다. 캐나다의 코로나19로 인한 하루 확진자는 들쑥날쑥한데요. 6월 29일 668명었으나 금요일에는 3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온타리오 주민들은 165명입니다. 1. 국경폐쇄 연장 당초 6월 3.. 2020. 7. 5.
영어공부 혼자하기, 영어 에세이 필수앱 Grammarly(그래멀리) 설치 및 사용법 영어공부 혼자 하기, 영어 에세이 필수 앱 Grammarly(그래 멀리) 설치 및 사용법 [그레이]입니다. 오랜만에 영어공부 관련 포스팅입니다. 한국에 있었을 때부터 캐네디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지금까지 영어공부에 대한 저의 니즈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요. 혼자 독학으로 아이엘츠를 공부하면서 컬리지 입학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었는데요. 리딩이나 리스닝은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로 가능했고 영어를 자연스레 구사하는 옐로우 덕에 스피킹도 쉽게 연습할 수 있었지만 특히 아이엘츠 라이팅은 첨삭해주는 사람이 없어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았습니다. 캐네디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지금 재택근무를 하며 줌 미팅을 하기도 하지만 주로 슬랙(slack)으로 대화를 하는데요. 1:1, 캐쥬얼한 대화에서 크게 문법을 신경 쓰지 .. 2020. 6. 30.